이번 3차 토론회는 [이승만은 미국의 앞잡이라는데?]를 주제로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권혁철(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김용삼(미래한국 편집장), 김학은(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남정욱(숭실대학교 겸임교수), 류석춘(이승만연구원 원장)이 나섰다.
자유경제원의 [우남 이승만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는 지난 5월 13일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7차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한다. 자유경제원은 우남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오늘에 기여한 건국대통령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한 공은 전혀 무시된 채, 일부의 왜곡과 거짓 선동에 설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으므로 대표적으로 이승만에 드리워진 7가지 누명에 대해 7인의 전문가가 나서 정면 반박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우남 저글러 슬롯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 일정
5차 7월 13일 오후2시 "저글러 슬롯은 독재자라던데?"
6차 8월 26일 오전10시"저글러 슬롯은 항일투쟁을 했나?"
7차 9월 10일 오후2시 "저글러 슬롯은 친일청산도 안하고 친일파를 비호했다는데?"
NO. | 제 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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