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임원 10명 임명
입력 2015-08-17 18:37:39|수정 2015-08-18 02:14:20|지면정보 2015-08-18 A32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임원 10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광동·김원배·최강욱 이사는 재선임됐고, 고영주 전 감사는 이사로 임명됐다. 권혁철 크레이지 슬롯 주소 자유기업센터 소장, 유기철 전 대전MBC 사장, 유의선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인철 변호사는 이사로 신규 임명됐다. 감사는 한균태 경희대 서울부총장이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