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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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가 성명을 낭독하는 동안 참석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있다. ⓒ김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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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
‘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2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희경 사무총장(자유경제원)과 박명수 교수(서울신대)가 발제했고,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김에스더 대표(바른교육학부모연합)·김필재 기자(조갑제닷컴)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어 성명을 낭독하는 시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