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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새누리당은 27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보은·옥천·영동지역 핵심당원 교육과 한마음대회를 연다.
이 당 소속 충북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을 비롯한 핵심당직자 300여명이 참석해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특강을 듣고, 화합의 시간을 다진다.
이곳이 지역구인 박덕흠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에 앞서 내부 결속을 다지고, 당원들의 역할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26 17: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