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과 자유메이드 슬롯포럼이 16일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개최한 ‘메이드 슬롯포퓰리즘이 메이드 슬롯을 망치고 있다’ 제2차 메이드 슬롯쟁점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입을 모아 “지금의 공메이드 슬롯을 망치는 주범은 메이드 슬롯감들의 선거용 포퓰리즘 경쟁”이라고 지적했다.
![]() |
||
▲ 발제자 김소미 교사는 "1974년 평준화 정책으로 시작한 메이드 슬롯포퓰리즘은 직선제 메이드 슬롯감들로 인한 포퓰리즘 정책 남발로 예산 낭비 문제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사진=자유경제원 |
NO. | 제 목 | ![]() |
등록일자 |
---|---|---|---|
7550 | [보도] 약탈의 정치가 자유시장경제를 병들게 한다 자유경제원 / 2016-03-18 |
||
7549 | [보도] 심각한 메이드 슬롯 포퓰리즘, `전체주의적 경향마저 보여` 자유경제원 / 2016-03-17 |
||
7548 | [보도] 자유경제원 "메이드 슬롯 망치는 주범, 선거용 포퓰리즘 경쟁" 자유경제원 / 2016-03-17 |
||
7547 | [보도] 매년 찾아오는 세금 해방일, 국민 세부담은 그대로? 자유경제원 / 2016-03-17 |
||
7546 | [보도] 자유경제원 제2차 메이드 슬롯쟁점토론회 개최 자유경제원 / 2016-03-16 |
||
7545 | [보도] "메이드 슬롯감 직선제 폐지…포퓰리즘 확산막아야" 자유경제원 / 2016-03-16 |
||
7544 | [보도] 친일 낙인·반일 히스테리…`민족`을 파는 좌파 자유경제원 / 2016-03-16 |
||
7543 | [보도] 복지·인권·혁신 포퓰리즘…학교 메이드 슬롯 멍든다 자유경제원 / 2016-03-16 |
||
7542 | [보도] `친일` 낙인찍기,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위한 도구로 악용 자유경제원 / 2016-03-16 |
||
7541 | [보도] 공산주의, 건국당시 대한민국 정당성 부정 방법으로 ‘친일’ 이용 자유경제원 / 2016-03-15 |
||
7540 | [보도] 친일 낙인찍는 시대의 지진아들…민족주의는 끝났다 자유경제원 / 2016-03-15 |
||
7539 | [보도] 소녀시대·응팔·치인트…1등 콘텐츠와 `독점의 힘` 자유경제원 / 2016-03-14 |
||
7538 | [보도] 차베스 포퓰리즘이 부른 베네수엘라의 몰락 자유경제원 / 2016-03-13 |
||
7537 | [보도]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북한이 쇠퇴한 이유 자유경제원 / 2016-03-13 |
||
7536 | [보도] 불법폭력시위 근절, 폴리스라인 사수하라 자유경제원 / 201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