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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주도형 ESG라는 새로운 영역!
소비자가 기업과 함께 협력해 바람직한 가치를 구현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소비된 플라스틱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의 시작과 마무리는 바로 소비자의 몫입니다.
여러분도 한 명의 소비자입니다.
우리가 사는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블랙야크의 플라스틱 패션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건 어떤가요?
(내레이션: 노경민)
| NO. | 제 목 |  |
글쓴이 | 등록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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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규 슬롯] 소비자가 주도하는 ESG모델 노경민 / 202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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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신규 슬롯] 중국은 괴물이다 전민경 / 202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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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신규 슬롯] 미래의 부 이황헌 / 202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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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신규 슬롯] 예수는 사회주의자였을까 오윤비 / 202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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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신규 슬롯] `좋아요` 살인시대 오윤비 / 202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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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신규 슬롯] AI 임팩트, 인공지능의 정체와 삶에 미치는 파장 정승현 / 202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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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신규 슬롯] 규제를 규제한다 임준혁 / 202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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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신규 슬롯] 함께 못 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 김혜연 / 202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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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신규 슬롯]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경제민주화인가? 송세인 / 202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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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신규 슬롯] 케인스는 어떻게 재정을 파탄 냈는가 유시연 / 202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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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신규 슬롯] 분노의 절약 김주비 / 2021-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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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신규 슬롯] 자유주의의 철학적 기초 신은수 / 202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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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신규 슬롯] 철학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 남동우 / 202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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